"주신 것과 안 주신 것"
이우진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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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나님은 이 세상에 모든 환경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땅)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왜 주셨을까? 이미
영원한 하늘나라를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원의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쫓아 따라가면 영원한 곳 천국에 다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일의
시종(始終)을 측량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언제 우리의 인생이 끝날까?
언제 예수님 앞에 서게 될까? 모릅니다. 오직 ‘깨어 있어 기도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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