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여시는 하나님"
이우진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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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능(能)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됩니다. 여러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그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피와
물을 쏟아 주셨음을 믿으십니까?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아멘. 여러분에게
지금 막혀 있는 길은 무엇인가요? 경제인가요? 건강문제인가요?
직장문제인가요? 인간관계인가요? 해답은 바로 ‘그분’에게 있습니다.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큰소리로 찬양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은 오직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주님이 길을 내주신다! 주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셨다!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축복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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