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기쁨, 누리는 행복"
오영락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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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대접해 주고 섬겨주기를 기뻐하는 사람은 예수님께로부터 더 많은 것으로 대접받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예,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한대로 갚아주시되 천상(天上)의 것으로 갚아주십니다. 녹슬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는 상급을 베풀어 주십니다. 주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 밭에는 사랑의 나무가 심겨져 있습니다. 그 나무는 마치 겨자씨와 같아서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나누어 주고 베풀어 주는 삶은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보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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