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샘터

  • 말씀과 기도 >
  • 은혜의 샘터
“나를 믿어 주시는 하나님”
오영락 2019-01-04 추천 0 댓글 0 조회 957

 우리 주님은 우리가 아무리 연약해도 우리를 경시(輕視)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 사랑 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는 나를 그냥 덮어 놓고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을 대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믿어 주신 것처럼 그렇게 다른 사람을 믿어주고 주님이 나를 사랑해 주신 것처럼 형제 자매를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우리교회가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날은 날에게, 밤은 밤에게” 오영락 2019.01.10 0 917
다음글 "주는 기쁨, 누리는 행복" 오영락 2018.12.14 0 988

31125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원3길 28 (원성동, 은혜침례교회) TEL : 041-573-1372 지도보기

Copyright © 은혜침례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9
  • Total262,528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