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를 극복하기”
오영락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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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온갖 염려거리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염려를 극복 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요? 첫째는 ‘맡기기’입니다. 염려의 광풍이 불어올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모든 염려를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거기서부터 염려의 매듭이 풀어지기 시작 합니다. 두 번째는 ‘감사하기’입니다. 감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염려의 부피는 자꾸 줄어듭니다. 감사의 기도는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는 항상 언제나 환경을 초월해서 응답 받습니다. 세 번째로 ‘누리기’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하나님의 평강이 믿음의 통로를 따라서 감사의 심령으로 흘러 들어올 때, 우리는 ‘아멘’으로 그 평강을 받고 누릴 수 있습니다. 평강을 누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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