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생수의 강이 되어”
김유민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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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열심있는 믿음생활이 늘 아쉽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영(靈))이 기쁘고 뜨거워질까요?” 주님께 여쭙니다. 주님이 대답해 주십니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그런데 많은 경우에 그 처방(處方)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얼음처럼 굳어버립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덧붙여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따라오려느냐?” “그렇다면 네 식물(食物)을 물 위에 던져라. 그러면 그것을 도로 찾을 것이다.” “과감하게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기는 일에 투자해라. 그러면 30, 60, 100배의 선물로 너에게 안겨 주겠다.” 그렇듯 사랑을 베푸는 것은 생수(生水)의 강을 흘려 보내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 일에 참여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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