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와 계신 예수님!”
김유민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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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죽음같은 절망이 와도 우리 곁에 이미 와 계신 예수님, 그분께서 절망이 변하여 소망이 되게 하시고 죽음이 변하여 소망이 되게 하십니다. 나인성(城)과부의 아들을 살려 내시려고 성으로 들어오신 우리 예수님은 오늘도 사랑하시는 제자들의 위급한 상황을 결코 좌시(坐視)하지 않으십니다.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고후 4:10에서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서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졌다는 것은, 예수님 때문에 때때로 죽음의 위기에 빠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결코 절망하지 않을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반드시 우리를 살려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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