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요 죄성을 갖고 태어나서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우리 하나님은 모든 죄인들을 회개케 하시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게 하시려고 기꺼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오들도 우리 주님은 죄인들의 곁에 와 계십니다. 그리고 심령의 문(門)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그래서 죄에서 구원받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