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역(莫逆)한 친구”
황정국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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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莫逆)한 친구”
(창세기 18:16,17절)
오늘 우리는 단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 갑니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맘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발자취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아멘”
그가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5: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을 숨기지 않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오늘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에게도 모든 것을 소상히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막역(莫逆)한 친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속히 어셔서 저와 함께 영원토록 거(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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