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와 생명수(2)”
황정국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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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2장1,2절)
사람은 철저히 영적존재입니다. 애당초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람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3:11) 그 심령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생명수(生命水)의 강(江)이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명절 끝 날에 선포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마르지 않는 생명수, 곧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하시면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요 나의 주인(主人)으로 영접하는 자, 그가 생명수 곧 성령님을 공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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