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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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황정국 2021-07-01 추천 0 댓글 0 조회 737

(창세기 167-14)

 

   황량한 빈들에서 하나님을 만난 하갈처럼 오늘도 쓸쓸하고 적막한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사모하는 자를 주님이 만나 주십니다. 버림받고 쫓겨난 하갈을 하나님이 만나주신 것처럼 오늘도 예수님은 소외되고 가난한자에게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이곳, 고독하고 허전한 곳이라면 지금 이곳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됩니다. ‘하갈이 하나님을 만난 곳을 일컬어 브엘라해로이하고 명명() 했습니다. 그 뜻은 나를 살피시는 살아계신 이의 우물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예수님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쓸쓸하고 광야같은 인생이 변하여 샘터와 같이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늘도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고통과 괴로움을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뢰십시요. 응답해 주시고 만나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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