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양식은?
황정국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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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31-34)
오늘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다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실 때에 어디든지 달려 갈 수 있다면 그가 선교사입니다. 가정선교사, 직장선교사, 지역선교사, 학원선교사, 순회선교사, 청소년선교사, 음악선교사, 시니어선교사, 문서선교사, 해외선교사, 이주민선교사, 북한선교사 등 모든 분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삽니다.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볼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그것이 우리의 양식입니다. 한 영혼을 추수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이우는 일, 그것이 썩지 않는 양식이 됩니다. 그 일을 위하여 부지런히 심을 때 우리의 영에 기쁨과 만족이 채워집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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