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자라는 새싹처럼(김윤기 집사님의 작품)
황정국
2022-04-14
추천 0
댓글 0
조회 661
우리 교회 김윤기 집사님의 땀과 수고가
깃든 텃밭입니다. 두룹, 상추, 취나물, 마늘, 쪽파,
그리고 으름나무, 무화과 나무 등 집사님의 손길이
가는 곳곳 마다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웁니다.
주여, 그 손을 축복하소서!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