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침례교회
황정국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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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가 알아주지 않는
그러나, 주님 사랑에 못이겨서
진도(팽목항)에서 뱃길 30분
새들의 섬, 조도에 복음들고
18년 (조도침례교회),
그리고 8년(상조도침례교회)을
하루같이 몸된 교회와
심령들을 기쁨으로 섬기며
젊음을 불태우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침례교회의
밀알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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