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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간 나무
오지수 2023-04-17 추천 1 댓글 0 조회 469

 


교회 오다 보면

곳곳에 나무가 잘려있다

옮겨심을 때는 언제고


무심하게 잘려나간 나무,

자세히 보니 싹이 나와있다

참 대견하구나


나무들이 소리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여

나타나 주세요!" (롬 8:19)


그렇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이

끝까지 남아서 모든 피조물들을

책임져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사 6:13)


잘려나간 나무줄기

저 뒤로 우리교회

십자가 탑이 보인다.


나무야, 너에게도 소망이 있다

네 모습이 마치

하늘을 향해

 

뭉툭한 팔을 쳐들고

그날이 오기를 고대하는 것

같구나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따라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을


그날, 그날이 속히 

오기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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