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에서 소식을 전합니다.ㅎㅎ
이기웅
2012-03-04
추천 1
댓글 1
조회 4282
안녕하세요.. 이기웅 목사입니다.
목사님, 장로님들, 집사님들 모두 건강하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작년 말에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한국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그때 목사님과 장로님, 집사님 몇분을 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월 초에 미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학기가 시작되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영어에 아직도 적응하는 중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마음에 여유도 없구요...
그러나 언젠가는 편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소식을 전합니다.ㅎㅎ
저와 아내는 이곳에 적응하며 잘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교회를 허락해 주셔서, 많이 도움도 받고 교회에 봉사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서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이곳에서
아이를 낳는 것도 괜찮고요.ㅎㅎ
이번 석사과정이 끝나면 바로 박사과정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공부는 더 어렵겠
지만 시간은 좀 있습니다. 그러면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시고 더욱더 성장하며 부흥하는 은혜침례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이기웅 목사 드림.
목사님, 장로님들, 집사님들 모두 건강하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작년 말에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한국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그때 목사님과 장로님, 집사님 몇분을 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월 초에 미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학기가 시작되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영어에 아직도 적응하는 중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마음에 여유도 없구요...
그러나 언젠가는 편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소식을 전합니다.ㅎㅎ
저와 아내는 이곳에 적응하며 잘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교회를 허락해 주셔서, 많이 도움도 받고 교회에 봉사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서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이곳에서
아이를 낳는 것도 괜찮고요.ㅎㅎ
이번 석사과정이 끝나면 바로 박사과정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공부는 더 어렵겠
지만 시간은 좀 있습니다. 그러면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시고 더욱더 성장하며 부흥하는 은혜침례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이기웅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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