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
운영자
2012-07-05
추천 0
댓글 1
조회 3372
열린다 성경
<저자>
류모세
2000년에 이스라엘 선교사로 헌신하여 간 저자는 그곳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불꽃 튀는 갈등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집 앞에서조차 자살폭탄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걸 보며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10년째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면서 갈등의 핵심 현장인 예루살렘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국영방송 KBS와 기독교방송인 CGN 특파원으로 일하며 알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대인과 이슬람의 갈등의 뿌리를 제대로 캐내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 <이슬람 바로보기>는 잘못 알려지거나 미화된 이슬람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로 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탄생했다. 예루살렘 현지에 살면서 느낀 내부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는 온누리교회 소속 이스라엘 파송 선교사이며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다. 또 〈이스라엘 투데이〉편집장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구독문의: 02-575-1020),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하나투어 1544-2371, 016-758-4097).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과정과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 《열린다 성경 시리즈》(두란노)가 있다.
블로그 blog.daum.net/israeltoday 이메일 ryush_2000@yahoo.co.kr
두란노서원의 <열린다 성경> 시리즈 1탄 전 7권 완간!
이스라엘 문화를 통해 살아 있는 말씀을 만나자!
■ 열린다 성경 - 식물 이야기
한의사이자 서양 의학을 전공한 글쓴이는 무화과, 올리브, 포도, 뽕나무, 백향목, 우슬초, 로뎀나무 등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성서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쏭달쏭한 말씀의 의미를 풀어 나간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와우, 진짜야?” 하고 절로 감탄사를 외칠 것이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 문화가 아닌 1세기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했던 암호문들을 해독하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바로 그때 성경 말씀이 눈앞에 쫙 열릴 것이다!
■ 열린다 성경 - 광야 이야기
성경을 2,000년 전 기록된 고대 문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으려면 먼저 성경이 탄생한 이스라엘의 문화를 알고 공감해야 한다. <열린다 성경 ― 광야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을 광야로 이끄셨는지, 이스라엘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광야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했던 곳이다. 저자는 ‘세미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매력적인 ‘광야’를 소개하면서 현대인들이 광야의 영성을 갖길 소망한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 열린다 성경 - 성전 이야기
유대인의 삶은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예수님도 성전에서 많은 사역을 하셨다. 성전과 관계된 배경지식을 알아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며, 성경 이야기가 훨씬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바쁘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우리 시대 예배자가 배워야 할 참된 예배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성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예배를 묵상할 수 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으로 유한한 인간이 영원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 준다.
■ 열린다 성경 - 절기 이야기
《열린다 성경-절기 이야기》는 ‘성전 이야기’에 이은 네 번째 권이다. 이스라엘의 절기는 성경의 중요한 배경으로서 하나님이 친히 제정하셨다. 하나님은 먼저 절기를 정하시고 그 절기에 맞는 사건을 일으키셨다. 오순절, 칠칠절, 유월절, 무교절 등 성경 속에 나타난 절기를 이해하면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과 더불어 성경 이야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열린다 성경 - 생활 풍습 이야기 상
성서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집에서 살까? 성경에 등장하는 위대한 영웅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자 생활풍습의 영향을 받으며 살았다. 때문에 생활과 풍습을 알면 성경의 사건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 열린다 성경 - 생활 풍습 이야기 하
성서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집에서 살까? 성경에 등장하는 위대한 영웅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자 생활풍습의 영향을 받으며 살았다. 때문에 생활과 풍습을 알면 성경의 사건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 열린다 성경 - 동물 이야기
성서시대를 살아간 성경의 인물들에게 동물은 식물과 함께 삶의 중요한 요소였다. 동물은 사람들의 의식세계에 깊이 들어와 있었고, 성경의 표현 속에도 적지 않게 동물 이야기가 스며들어 있다. 《열린다 성경-동물 이야기》는 각각의 동물에 대한 성서시대 유대인들만의 상징과 이미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며, 성경을 이해하는 우리의 시야를 넓혀 준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사>
댓글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