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감사"
이우진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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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의 은총을 깊이 깨닫고 예수님 앞으로 돌아선 그 사람은 누가
아무리 말려도, 평생 주님 앞에 감사를 드려도 전혀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놀라운 은혜를 덧입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로 죄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평생 인(印)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죄와 죽음의 구덩이에서 벗어나서 의(義)와 생명의 나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은혜입니다.
한 남자가 예수님의 상(像) 밑에서 깊은 묵상에 잠겼습니다. 그 그림 밑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렸건만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었느냐?” 그 후로 이 남자-'진젠돌프'는 그의 전 생애를
다 드려 위대한 선교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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