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5,6절)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은 몸된 교회 성도들에게 영적인 안식처와 육신의 안식처를 

제공해 주십니다. 내 마음속에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좌정(坐定)해 계시는 한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안전하게 거할 처소를 예비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하늘나라의 집도 마련해 주십니다.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城)을 예비 하셨느니라”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환경이 거친 광야와 같이 생각되십니까? 눈을 들어 다시한번 살아계신 하나님을 쳐다보십시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