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생각한다”
황정국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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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3:14-17/ 요 21: 12 )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우리를 폄하할 수 없고 우습게 여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존귀한 자’일진대 우리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보고 열등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상태는 어떠신가요? 혹시 우울하십니까? 침체의 늪에 빠져 계신가요? 스바냐 선지자와 사도 요한을 통해서 주신 말씀에 처방이 있습니다. 첫째로, 노래를 부르십시오. 그리고 둘째로, 맛난 음식을 잡수십시오. 그리고 셋째로, 나를 지극히 사랑하고 계신 나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그렇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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