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길-용서”
황정국
2022-05-19
추천 0
댓글 0
조회 770
(마태복음 6장 14,15절)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다른 사람을 용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남에게 용서를 베풀어 줄 수 있을 때 실은 내 자신이 자유하게 되고 평안하게 됩니다. 우리가 용서 할 수 있는 대상이 많아지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 앞에서 더 풍요로워 집니다.
우리는 용서를 향하여 우리의 마음 문(門)을 활짝 오픈(open)시켜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해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이 따사로운 오월, 여러분은 혹시 아직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그 사람’이 있습니까? 한번 용서에 용기를 내보시기 바랍니다. 용서 받는 그에게는 하나님의 인자(仁慈)가 입혀지고 여러분 자신에게는 영혼의 자유와 행복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