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양(羊)”
황정국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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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27-28절)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시8:6-8) 발 아래 두셨다는 것은 모든 만물을 지배하시고 다스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도 자연도 우주(宇宙)도 다 하나님의 발 아래두셨습니다.
특별히 성도로 택함 받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기르시고 돌보시는 양(羊)들입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95:6,7)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주셔서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양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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