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울 때”
황정국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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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편 8절)
우리는 누구나 시시때때로 괴로운 일을 만납니다. 그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로 향해 계십니까? 누구를 통해 위로 받고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요? ‘한나’와 같이 성전(聖殿)을 찾아 나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미래와 희망을 주십니다. ‘엘리야’와 같이 죽을 처지에서도 로뎀나무에 누워 주님께 기도하는 자, 그에게 신령한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다윗’과 같이 미칠 지경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할 때 주님의 손이 역사하셔서 위경(危境)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평안을 되찾게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시편56:10) 주여!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에서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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