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황정국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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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장 7절)
우리 중에 흠이 없는 사람은 없고 완전한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죄인 중에 괴수 같은 나를 긍휼히 여기셔서 그 죄를 홀로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傷)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주님의 그 대속(代贖)의 은혜는 만 입이 있어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받는 많은 고통도 예수님의 그 크신 대속의 사랑에는 결코 미칠 수 없습니다. 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여! “감사함으로 그의 문(門)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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