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아시죠
황정국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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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오늘을 기억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약속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오늘도 그 은혜 아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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