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의인(義人)”
황정국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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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편 18,19절)
의인(義人)들은 그 억울함과 고초를 사람에게 직접 갚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고난이 많을지 모릅니다. 예수님 생각하면서 그가 받은 고난을 참아 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여러분, 슬픈 일을 당하셨나요? 하나님께서 내 가까이 와 계십니다. 황량한 벌판에 고독하게 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전보다 더 가까운 곳에 주님께서 나를 만나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 무엇으로 마음이 심히 상하셨습니까? 지금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실 절호의 기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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