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가정(家庭)을 이루자”
황정국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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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 1-4절)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이 말씀을 선포하신지 정확하게 120년이 되는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창(窓)들을 다 여시고 40주야를 중단 없이 폭우를 쏟아 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게 하셨습니다.”(창7:22) 그리고 경건한 가정으로 남아있던 노아의 여덟 식구들만 방주에 들어가서 그 홍수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가정이 되어야 마지막 날(심판의 날)에 건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오늘’이라고 인식되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인가귀도(引家歸道) 예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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