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2장 5-12절)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는 성도들을 위하여 그때 그때 천군천사를 파송해 주십니다. 천사가 와서 우리 손을 붙들어 주기도 하고 음식을 공급해 주기도 하고, 억압당하고 있었던 모든 유형무형(有形無形)의 사슬에서 벗어나게도 합니다. 그러므로 제 아무리 어려운 절망상태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절망하지마시고 주(主 )의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꿈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베드로가 꿈처럼 감옥에서 벗어난 것 같이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기적사건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지금 무엇에 갇혀 계십니까? 어떤 것에 억눌려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시고 끈기 있게 주님께 구하십시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