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신 그 분, 예수 그리스도
황정국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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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0장 38절)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님이 최근 설교 중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금과 은과 동으로 나눈다면 신학 공부하는 것은 <동>이고 설교하는 것은 <은>이며 착하게 사는 것은 <금>이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신학을 깊이 공부하고 성경을 많이 학습해도 착한 행실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아무리 목회자가 설교를 잘하고 기도생활 열심히 해도 그가 <착한사람>이 아니면 소용없습니다. 성도가 아무리 성령체험하고 환상을 보고 전도 열심히 해도 그가 <착한사람>이 아니면 소용없습니다. 우리 예수님,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마음 바탕에 선하신 그 분, 그 분의 선하고 의로우신 성품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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