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血)로 회복”
황정국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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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피(血)가 모든 막힌 담을 허물고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합니다.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아멘. 오늘날 예수 믿는 이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한 사람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사랑의 관계로 회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도 주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도 부탁하셨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으므로 얼마든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해줌으로 뭇 심령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는 통로(通路)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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