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찬양이 계속되어야 할 이유는 우리 예수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향하여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당하는 고통이 제 아무리 클지라도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생명주신 십자가의 고통에는 견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받는 영광과 갈채가 아무리 크더라도 우리 예수님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질 천국의 영광과는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범사에 예수님 때문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감사하는 성도에게 임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