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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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가는 길
황정국 2022-05-28 추천 6 댓글 0 조회 148


 


어릴 적 시골길을 따라  

언덕 위 예배당을 향해

내달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좋았던 그 시절,


우리 교회 이웃 동남아파트

뒤꼍에 5월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좁은 길을 사이에 두고

동네 텃밭 나무 울타리를

덮어 씌우면서

담쟁이 넝쿨이

진한 녹색 잎을

자랑합니다.


부러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스팔트 넓은 길

마다 하고

좁은 길, 흙길을 걸어

예배당에 도착합니다.

풀냄새, 장미냄새, 흙냄새

맡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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