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황정국
2022-09-22
추천 0
댓글 0
조회 717
(고린도후서 3장 12-18절)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고전15:56) 결국 율법은 모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심판의 법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 앞에 서면 다 죄인이요 그 죄의 삯은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모든 사람을 해방시키려고 오셨습니다. 죄와 사망은 예수님 앞에서 빗장을 풀고 그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예수님 안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선포 할 수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그리고 장차 죽을 몸에서 부활하여 예수님 앞에 서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3:21) 할렐루야!
댓글0개